
경기도포천교육청(최길용 교육장)은 관내 초·중학교 63명을 대상으로 참살이 자연 생태환경 조성 중심학교 외 환경 체험학습장 3곳에서 8월 8일부터 9일까지 교육특화 사업인 자연친화 환경 참살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환경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보고, 찾고, 대화하고, 만들고, 느끼는 체험활동이 되도록 ▶운담초 및 이곡초에 있는 자연 생태 탐사 ▶평강식물원의 자연친화 체험활동 ▶광릉수목원의 자연친화 체험활동 ▶소흘읍의 하수종말처리장 견학 등의 환경과 관계되는 활동을 했다.
학생들이 비가 오는 날인데도 식물과의 대화, 식물이름 바꾸기, 본 식물 이름 쓰기, 손수건 꽃물 들이기, 야생화 분갈이하기, 나무 목걸이 만들기, 천으로 우리 꽃 만들기, 식물의 생태 탐사 등의 참살이 체험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가슴으로 느꼈다. 특히, 이곡초등학교에서의 살림살이 테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환경지킴이 활동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해 주었다.
강사로 참여한 이곡초등학교 경제연 교사는 "숲 속에서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체험학습으로 학생들에게 자연 환경의 고마움을 알게 해주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해 줄 수 있는 참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이렇게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우리 학교에서도 실시되었으면 좋겠어요. 오늘 이후로 환경 지킴이가 되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도록 테마별 환경 참살이 체험학습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학교별 환경 참살이 체험학습이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