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국 100명 청소년 각국 문화체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하나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2007 포천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가 지난 14일을 끝으로 4박 5일간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3일 오후 6시에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환송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키릴 잘레스키 주한벨라루스 대사관 영사, 최길용 포천시교육장, 참가학생 및 인솔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환송식에 앞서 각국 학생들은 자국 문화 발표회를 열어 각 나라의 춤과 노래를 뽐내기도 하고 각국 대표의 소감문 발표 등을 했으며 이어 행사결과 보고와 우수학생 표창장 및 수료증 수여식 등을 가졌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환송사에서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함께 살을 맞대고 호흡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고국으로 돌아가더라도 포천시와의 인연을 계속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중국, 태국, 벨라루스, 몰도바 등 5개국의 100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여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하나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