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젊은이들은 부자의 자산기준으로 ‘50억원’을 들었으며 가장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으로 펀드투자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전 정보미디어 ‘씽굿’과 취업, 경력관리 포털 ‘스카우트’가 이달초 20대 젊은이(대학생과 구직자) 450명을 대상으로 ‘20대 재테크 관심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8.8%가 부자로 볼 수 있는 자산기준액으로 50억원을 선택했다. 20대는 부자라고 생각하는 자산 기준액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의 28.8%가 50억원을 들었으며, 22.6%가 10억원, 21.3%가 20억원 순으로 선택한 응답자는 4%, 생각해 본적 없다는 6.2%로 각각 나왔다. 미래 재테크 수단으로 펀드투자를 선호한 응답자는 43.5%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미래 재테크 수단을 묻는 질문에 펀드투자를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 절반에 가까운 43.5%를 차지했으며 토지투자 12.8%, 주식투자 12.4%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재테크 관심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53.3%가 재테크에 매우 관심 있다고 했으며, 약간 관심있는 편이라고 답한 이는 29.7%였다. 반면 보통 12.4%외에 관심없는 편은 3.1%, 전혀 관심없다는 1.3%에 머물렀다. 요즈음 주가가 2000포인트에 육박하면서 더더욱 펀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펀드란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대규모의 공동기금을 전문적인 투자기관이 유가증권에 투자하여 그 운용에 따라 손익을 분배하여 주는 간접투자 상품이다. 이와 유사한 변액보험은 유사시 위험에 대비한 보장을 해줌과 동시에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의 일부로 펀드를 조성한 후 주식, 채권 등 유가증권에 투자하여 발생한 투자수익을 배분하여 주는 실적배당형 보험 상품이다. 변액보험은 보장성과 실적배당이란 2개의 얼굴을 갖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보장성 보험과 달리 변액보험은 자산운용시장 발전에 발맞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7년 3월말 현재 변액보험의 자산은 총 21조1천623억원으로 1년전 11조8천216억원에 비해 79% 급증했다. 증시 활황이 변액보험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주식형 변액유니버셜(저축형)보험의 1년 평균 수익율은 46.79%, 주식형 변액연금의 1년 수익률도 34.42%로 높은 운용 성과를 기록했다. 최운석 금호생명 재무관리 팀장은 “변액보험은 운용 능력이 중요한 만큼 1년에 한 차례 운용사의 성과를 판단해 위탁 운용사를 재선정한다”며 “매일 운용사로부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내용도 모르는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로또를 사는 것과 같다. 로또를 사는데는 불과 몇 천원이면 된다. 그리고 꽝이 나오더라도 몇 천원 정도의 손실이라면 내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 꽝이 나와도 다시 투자할 정도의 여유는 있다. 그러나 로또를 사듯이 주식을 사는 것은 이야기가 다르다. 몇 백만원이나 몇 천만원의 돈이 투자된다. 사업내용을 잘 모른다면 행운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잘 아는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주가 우량주인지, 미래 성장주인지 예측할 수가 없어 직접투자에는 위험성이 커진다. 변액보험은 직접 투자가 아니다. 머리 복잡한 판단은 자산 운용사에 맡기고 가입초기는 Cost Averaging 효과를 믿고 적립금 쌓는 일에 집중하면서 펀드의 선택과 변경은 일반적인 수준에서 결정하는 간접투자 상품이다. 변액보험은 저금리와 물가상승의 걱정을 덜어주는 합리적인 보험이다. 투자수익에 따라 보험금이 증가하는 선진상품이기 때문이다. 계약자가 보험금 1억원을 선택할 경우 정액보험은 1억원으로 끝나지만 변액보험은 1억원이 시작이다. 펀드보다 변액보험이 좋은 이유가 또 있다. 펀드를 내마음 대로 변경이 가능하다. 채권형, 혼합 안정형, 혼합 성장형, 인덱스 혼합형, 주식형과 주식 혼합형 등에서 인터넷을 통하여, 또는 각 점포를 방문하여 변경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또 자금이 필요하면 중도에라도 언제든 인출을 할 수 있다. 매월 이자불입과 원금상환을 해야하는 약관대출이 아니라 은행에서 내 돈을 찾을 수 있듯 언제라도 인출하여 자금 활용을 할 수 있다. 또한 추가 납입을 할 수 있어 자금의 여유시 더 투자를 하면 사업비도 전혀 내지 않고 추가금 전액을 투자할 수 있다. 그리고 2년의 약정액 불입 후부터는 자유롭게 납입을 할 수 있다. 이것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한 보험금 불입을 못했을 시, 예를 들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하여 더 이상의 납입이 어려울시에 2회 이상의 연체시 보험의 효력이 발생치 않고 실효상태로 되지만, 이 변액보험은 일정액에 따라 실효되지 않고 보장과 함께 지속적으로 살아있는 보험 상품이다.
이미정 금호생명 경인지역본부 포천지점 매니져 010-3023-00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