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산초등학교(교장 윤영칠)는 7월6일 3시 도서실에서 이가령(경희대 평생교육원)교수를 초청해 교사·학부모 50여명을 대상으로 독서논술 연수를 실시했다.
이 교수는 1시간 30분에 걸쳐 논술에 대한 것 과 행복의 조건에 대해 강의를 했다.
논술이란 참된 지식에서 체험, 책읽기, 학습의 삶에서 자기주장을 논리적으로 펼친 글이라고 한다. 느낌을 쓰기보다는 사실 있는 그대로 글을 써서 느낌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며 아이는 엄마가 말 해주는 대로 큰다고 한다.
잘할 때는 칭찬을, 못할 때는 격려를, 평소에는 축복으로 아이 말을 들어주며 많은 책을 읽어줌으로 독해력을 키워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가정에서 행복의 조건으로는 많이 웃고 남녀차이를 인정하라고 한다. 서로 다른 성격으로 장점과 단점을 인정하며 상대방을 배려함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했다. 끝으로 이가령 교수는 구상 시인 꽃자리 시를 낭송하며 강의를 마쳤다.
꽃자리(반갑고 고맙고 기쁘다/반갑고 고맙고 기쁘다/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네가 시방/가시방석 처럼 여기는/너의 앉은 그 자리가/바로 꽃자리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