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우중학교(교장 박정수)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학교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평생교육의 활성화"연구학교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송우중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소흘읍 이장단, 부녀회장 등 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꼭 필요한 과목을 개설했다.
지난 5월28일 프리테니스, 스포츠 댄스, 요가 등 3개 과목 73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당초 프리테니스는 12명, 스포츠댄스와 요가는 각각 20명씩 모집했으나 수강자가 많아 다목적실로 장소를 옮기고 시간대를 목요일 오전3시에서 오후1시로 앞당겼다.
아울러 6월11일 시범학교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소흘읍과 선단동사무소와 연계방안으로 평생교육, 정보교류, 강사정보교류, 상호간에 평생교육 홍보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강조를 개설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6월30일까지 지역주민들이 희망하는 강좌를 설문조사결과 컴퓨터 기초, 포크아트, 비즈공예, 한지공예, 퀼트 등으로 나타나 이벤트식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실제로 7월6일에는 과일 화채 만들기와 한지공예 실습, 7월9일에는 퀼트 공예 3시간 등 이벤트식으로 운영하기도 했다.
방학중에는 여러 가지 부대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휴강을 하고 새학기가 시작될 때 다시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송우중학교 박정수 교장은 "학교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