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층, 2층 계단 한 켠에는 그리기 작품이, 진열대에는 도자기와 만들기 작품이, 벽면에 걸린 사진 작품, 학부모 작품이 교육청 공간에 상설로 전시되고 있어서 교육청을 방문하는 학부모와 민원인에게 교육청 환경 변신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포천교육청 1˜3층 공간에서는 관내 각급 학교 교육활동 우수 작품 전시가 상설로 열리고 있다.
본 전시는 일정에 따라 매월 1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전시되며, 포천 관내의 유치원, 특수,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이루어는 명품교육 활동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들의 솜씨를 자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6월은 일동초등학교의 방과 후 교육활동 결과물인 색종이 접기 작품, 과학 작품, 시화 작품, 평생교육 결과물인 비즈 공예 작품, 수채화 및 유화 작품 15점과 교육활동 우수사례 9점, 교내 백일장 운문 입상자 6점, 싱크로나이즈 활동을 볼 수 있는 컴퓨터 등을 전시하여 일동초등학교의 명품교육 활동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교원 모두를 아우르는 뜻 깊은 전시가 되고 있어 학교의 자긍심을 더욱 드높이고 있다.
최길용 교육장은 "다양한 형태의 질 높은 교육활동 결과물과 홍보물은 학교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관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교육을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민원 업무로 교육청을 방문한 김금희 영양사는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 모습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특별한 전시회가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교육청이 지역주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로 계속 전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