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초등학교는 6월21일 포천관내 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보조 교사 약 30여명과 경기도교육청 제2청사 관계자를 초대하여 원어민 보조교사 활용 협력수업을 공개했다.
경기도포천교육청은 한 학기에 한 번씩 원어민 보조교사가 배치된 초등학교에서 원어민 협력수업을 공개하고 있다.
원어민 보조교사는 포천교육청 관내 모두 11명이 배치되어 있으며 원어민 협력수업 공개를 통해 영어로 하는 영어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4학년 학생들의 수업의 주제는"What time is it?"로 원어민 보조교사가 직접 몸으로 시계를 만들어 시각 알아맞히기 게임, 율동과 함께 하는 챈트 등의 활동 위주의 한국 교사와 원어민 보조 교사의 협력수업이 이루어져 학생들이 40분 동안 재미있고 즐겁게 공부했다.
수업이 끝난 후에 진행된 협의회에 참석한 한국교사와 원어민 보조 교사교사들은 활기차고 좋은 수업으로 평가했으며 협의회 후에 원어민 교사들은 이국에서 모처럼 만난 동료 교사들과 고국의 소식을 전하는 등 서로 헤어짐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영어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더 많은 지원으로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여 글로벌 인재 육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