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학교는 5월2일 학생회관 5층 대강당에서 카자흐스탄 국립크즐오르다대학교 민족가무단"디다르(Didar)"를 초청해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디다르(Didar)는 창립 15주년을 맞은 단체로 수 차례에 걸친 국내외 초청공연 경험과 2003년 이스탄불 국제민족가무경연에서 수상 경력 등을 통해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전통 민족가무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공연팀이다.
특히 카자흐스탄의 전통 무용과 노래를 되살리기 위해 전통의상, 색채, 방언 등을 사실적이고 예술적으로 되살리는 능력이 탁월한 가무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초청으로 세계도자기비엔날레 개막 축하 공연을 위해 방한하는 카자흐스탄 국립크즐오르다대학교 민족가무단을 대진대학교에서 초청한 것으로, 대학 구성원들로 하여금 중앙아시아 전통 민족문화를 경험토록 하고, 이번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향후 카자흐스탄 대학들과의 국제교류를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해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