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학교(교장 박창성)는 지난4월9일부터 월말고사 결과 학년별 7등까지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사이버 야간 자기 주도적 학습반을 운영하고 있다.
야간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고 학업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학습반은 매일 오후5시부터 오후9시까지 컴퓨터실에서 하고 있다.
(사)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 사이트를 이용해 다양한 학습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사이버 야간 자기 주도적 학습은 현재 21명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학생들이 큰 성과를 거두게 되면 2학기부터는 전교생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 사이트의 장점은 동영상 강의는 물론 강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풀이 등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는 점과 반복적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3월1일자로 부임한 박창성 삼성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교사들이 늦게까지 고생을 하고 있으며 학생들 또한 실력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귀가시간에는 학교에서 제공하는 버스로 안전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학습반에서 공부하고 있는 1학년 학생은 공부하는 게 재미있어 월말고사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