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년간 교직생활을 통해 학생의 인성교육과 학력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인성교육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기본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학력신장은 교사들의 질 높은 수업을 위해 모니터링 장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7년3월1일 삼성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한 박창성(58․사진)교장은 삼성중학교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해 e-Learning학습을 포함한 야간 자기주도적 학습반을 운영하고 있다.
야간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고 자기 주도적 학습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9일부터 월말교사 결과 학년별 7등까지 모두 21명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서고 있다.
사이버 야간 자기 주도적 학습반 운영에 대해 박 교장은 사교육비 경감의 일등공신이라며 혼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과 집에서 학교 안가고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가 있는 학습방법이라고 소개한다.
(사)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가 운영하는 사이트(http://kefa.iwillpass.net)에 접속하여 동영상 강의는 물론 문제풀이 등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자기주도학습을 하고 있다. 2학부터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매산초, 수원북중, 용산공고,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박 교장은 1975년 강원도 정선군 사북중학교에 첫 부임한 이후 1985년 고양종고로 부임하고 2002년 교감으로 승진해 고양시 행신고등학교, 2005년 부천 원미고 , 일산 백석고에 근무하다가 교장으로 승진해 2006년3월 파주 두일중학교에 근무하다 2007년3월1일자로 삼성중학교에 부임했다.
경기도에서 가장 학력이 우수한 학교와 가장 낮은 학교에서 근무한 경험을 있는 박 교장은 학력이 우수한 학교에서는 평준화가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이 우수한 학생들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평준화시대에 사관학교, 외국어고, 과학고 와 같은 부속품 같은 학교를 세우고 있다며 과거처럼 입시제도화해 일반 고등학교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여 한다고 강조했다.
박 교장은 삼성중학교 학생들이 학교에 즐겁게 다닐 수 있도록 심성교육을 추진하고 학력신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록 주변 교육환경이 열악하지만 실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도록 희망을 갖고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 교장은 학생들의 꿈을 키워주고 즐겁게 생활하는 학교를 만들고 학생들의 개성을 존중하며 다양한 소질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도울 수 있는 행․재정적인 뒷받침을 강화하고 학교 행정은 교육력 신장에 중점을 두고, 재정은 교단 위주로 편성해 나가기로 경영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기초 학력의 신장▶특기․적성 교육활동의 활성화▶기본이 바로 선 학생 생활지도를 노력중점사항으로 정해 기초학력신장을 위해 교수-학습 방법개선, 첨단 교육기자재 확보, 수준별․능력별 교과지도를 실시하고 특기․적성 교육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자원 인인사 초빙, 상설 특활 조직 운영, 기본이 바로 선 학생 생활지도는 바른 예절 지키기, 질서의 생활화, 상담활동의 강화, 학교 폭력 예방 교육 활성화를 실천내용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 교장은 학부모들에게 바라는 사항에 대해 관심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학교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험감독 실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는 목요회를 통해 학교경영상 애로사항과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주어여 할 사항등을 긴밀히 토의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잘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에 바라는 사항은 현재 6명의 교사가 사택이 없어서 원거리나 전세를 얻어 어렵게 생활하고 있어 사택을 증축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삼성중학교의 사이버 야간 자기 주도적 학습반은 월말고사 결과에 따라 학생을 다시 선발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고 있어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