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에서는 「제2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포천시 장애인 어울마당"을 개최했다.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하여 관내 장애인 및 가족, 각급 기관단체장, 봉사단체, 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들의 완전한 사회참여를 유도하여 재활․자립의지를 북돋았으며, 아울러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또한 기념행사 전․후로 하여 장애인 어울림 행사인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을 펼치고 사물놀이, 수화공연, 장애아동 재즈댄스 등을 통하여 상호간의 친선교류를 위한 만남의 축제의 장을 열어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의욕 고취 및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새로이 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의 실현을 크게 앞당길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