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4월21일 기부와 나눔 운동의 확산이라는 기치아래 나눔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아름다운가게 포천점"에서 물품 기증과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난 2월 23일 문을 연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에는 4월 1일부터 20일간 포천시청 직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의류와 가전제품 등 600여 점이 기탁됐다.
이날 박윤국 포천시장은 1일 명예점장으로 참석하여 물품을 직접 판매하고 매장정리를 하는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월에 개점한 아름다운 가게 포천점이 작지만 큰 일, 결코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으며, 아름다운 가게의 정신과 취지에 공감하여 지난 1일부터 직원들과 함께 기증물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이 행사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관심과 애정으로 절망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 큰 사랑을 실천하는 기부와 나눔 운동이 우리 사회 전반에 크게 확산 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