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글로버 시대에 IT 강국으로서 국가이미지 제고와 국가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4월16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 교원 정보화 초청연수 수료식을 4월23일에 실시했다.
이번 교원 정보화 초청연수에 참가한 연수단은 카자흐스탄공화국 크즐오르다주 IT부장인 비마간베토프 아르만을 비롯한 연수원장, 학장, 교원 등 총 19명의 연수단이 7박8일간의 일정으로 ICT 활용 교육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미래 교육정보화를 선도하는 e-VISION에 대하여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지난 4월20일에는 연수단이 교육감을 예방하여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에 대한 교류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연수단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이번에 제공해 주신 연수를 통하여 선진 IT교육의 우수성을 많이 배웠다"며 "이런 연수의 장점을 양국의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교원 상호간의 교류 및 상호 연수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정보화를 통해 신교육패러다임을 창출하고 학습자의 수준, 흥미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학습이 곧 미래 정보화교육을 선도하는 희망교육의 비전이라며 이번 연수가 카자흐스탄 ICT 활용 계획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공화국 교원 정보화 초청연수단은 연수기간 동안 ICT 활용교육 및 우수학교 방문, 산업체 시찰 등 선진화된 한국 교육환경을 체험하고 경주를 방문하여 첨성대, 석굴암 등을 관람하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교원초청연수 수료식에서 비마간베토프 아르만 연수단장은 "올해로 세 번째 실시한 이번 연수는 한국의 ICT 활용교육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하였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정보화 교류협력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