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신북면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남정)는 4월19일 새봄을 맞아 미래 포천시의 주역인 삼성중학교 학생 30명과 함께 관내 문화 유적지 탐방 및 유적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우리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민․학․관 (신북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삼성중학교, 신북면사무소) 총 60여명이 참여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오전에는 군내면에 위치한 포천향교를 거쳐 역사의 산실 반월산 기슭의 시민대종, 현충탑을 견학하고, 오후 신북면 신평리 인근 길을 청소해 나가면서 용연서원과 인평대원군 묘 방문을 끝으로 이번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책에서 배우지 못한 포천시의 역사지식을 문화해설가의 설명과 더불어 현장 학습하였으며, 특히 유적지 주변 청소를 통하여 앞으로 우리가 지켜나갈 환경과 시민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포천시 미래의 주역들은 견학내용을 바탕으로 감상문을 제출하고 그 중 3명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며, 신북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 미래 포천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