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의용소방대(대장 김관식)는 포천시보건소가 지역사회 뇌졸중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10주 동안 포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운영하는 뇌졸중 자조관리교실에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고 있다.
4월20일 1주차 프로그램 진행시 오후 2시까지 장애인들을 태워 포천시보건소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포천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차량지원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포천의용소방대는 앞으로 10주 동안 10여명의 대원이 30여명의 장애인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기로 했다.
주로 소흘읍과 가산면지역, 신북면 계류리, 산호아파트에 살고 있는 장애인들을 포천시보건소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오후2시부터 4시가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맞춰 12시30분부터 운행하여 포천시보건소까지 , 오후4시부터 포천시보건소에서 각자 집으로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관식 포천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이 바쁜 일상가운데 시간을 할애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며 "이번 뇌졸중자조관리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의 재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의용소방대는 포천동을 중심으로 40여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에는 화재예방과 진압에 대한 교육훈련을 받고 화재시에는 현장출동으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조직된 단체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