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임경순) 임원회의가 4월12일 오전10시 대회의실에서 2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단장 인사말과 각 임원들의 인사말 및 강옥자 이사의 특강에 이어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경순 단장은 "모처럼 시장을 가보니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어 반가왔다"며 "오늘 날씨도 좋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참석해 고맙게 생각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주부명예기자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각 지부장 및 임원들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늘 포천신문에 기사를 작성하여 보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현실 여건상 어려운 점이 많아 아쉽다"며 "앞으로는 좀더 열심히 노력하여 포천시민의 생활상을 지면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건강이 최고라며 건강을 위해서는 건강할 때 운동을 해야 한다는 말에 다같이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강옥자 이사는 특강을 통해 "꽃집을 경영하며 평생을 보낸 사람으로서 "식물 기르기"라는 주제로 몇 말씀드리겠다"며 "음지식물과 양지식물에 대해 소개하고 양지식물은 반드시 햇빛과 물이 필요하다며 이것만 구분해도 식물을 잘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각 식물별로 기르는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강의를 실시했으며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주부들이 평소 집에서 기르는 식물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안건토의는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이용하는 수요자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창구에 기탁할 뜻 있는 분들의 추천도 함께 해나가자고 의결했으며 신문제작 참여의 건은 에세이, 자유기고, 칼럼, 스트레이트, 박스기사 등 다양한 형태로의 참여에 다같이 동참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독자배가운동에 다같이 앞장서서 포천신문이 지역주민들의 중심매체로 성장해 나가는데 함께 힘을 모으자며 구독신청서 10부씩을 받아서 1개월 안에 처리하기로 했다.
한편,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은 2004년8월에 창단돼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언론사 주부명예기자단 운영은 전국에서 최초며 매우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