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국제자매 도시인 중국 회북시(淮北市)의 화건혜 당서기일행이 방문했다.
화건혜 회북시 당서기는 일행 16명과 함께 박윤국 포천시장을 예방하고 포천시와 회북시 간의 상호 협력방안 등에 관해 환담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황건우 회북광업그룹 부사장 등 경제인 5~6명이 포함되어있어 포천 및 한국과의 경제부분에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천시는 회북시와 지난 2002년 교류를 시작하여 2005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으며, 매년 2~3차례씩 교류하며 행정․교육․청소년․체육․문화 등 전방위적으로 활발한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2005년 7월에는 청소년 실질교류에 관한 합의서를 체결하여 당해 한․중․일 청소년문화체험행사를 포천에서 개최했으며, 2006년 9월 공무원 상호 교환파견에 관한 협의서가 체결되어 현재 회북시 공무원인 이건파(인사국 부과장)가 포천시 문화체육과 국제교류부서에서 근무중이며, 포천시 공무원인 이지영(행정7급)이 회북시정부 인사국에 근무중이다.
방한단은 아도니스골프장과 허브아일랜드를 시찰한 후 박윤국 포천시장과 간담회를 갖은 뒤 반월아트홀에서 포천시립민속예술단의 민속공연을 관람하고 관내 기업체를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의 활발한 교류실적을 바탕으로 청소년․교육분야 및 경제․행정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양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