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왕근)에서는 관내 독거 노인, 아동위탁가정, 긴급 생계곤란자 등 관내 어려운 주민을 위하여 4월 2일부터 동사무소에 사랑의 쌀통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쌀통은 관내 어려운 이웃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루에 1회 쌀 1봉지(약 1㎏)씩 가져가도록 하고있다.
쌀 한봉지는 한 사람이 하루 세끼 식사를 할수 있는 양이며, 매일 사랑의 쌀통에 10개의 봉지에 쌀을 담아 두면 어려운 사람 누구나 가져가도록 하는 사랑의 나눔 운동이다
포천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작년에 지신밟기 행사시 수거한 쌀 90㎏을 사용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소중한 사랑을 나누길 원하는 기관단체 및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는 한편, 동사무소에 후원의 쌀통도 설치했다.
현재 하루 평균 8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사랑의 후원도 줄을 이어 6명이 200㎏의 쌀을 후원했다.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이 지속되면 어려운 주민이 점점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랑의 쌀 후원운동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랑의 후원은 성품(쌀)으로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