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4월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2007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보건복지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사)한국언론인협회의 서정우 회장으로부터 "보건복지대상" 상패를 수여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째를 맞는 "지방자치 발전대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국 50개 언론사 회원 중 선발된 심사위원회가 재정자립도, 사업의 경제성, 지역의 특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86개의 광역․기초자치단체 중 14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포천시는 65세이상 독거세대의 건강보험료를 전액 지원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전국최초로 시행하고, 80세 이상 장수노인에게 매월 2만원씩 장수수당을 지원하여 타시군의 성공적인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으며, 무료 급식 사업, 무료이동목욕차량 운영사업, 노인주간보호시설운영 등 어르신들의 경제적인 부담 경감과 건강증진을 위한 성과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재가 장애인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무료장애인 복지시설운영, 맞춤형 눈높이 장애인재활사업 및 장애인 건강검진․사회참여 프로그램운영 등 장애인 복지증진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온 것에 대해 큰 호평을 받았다.
보건분야에서는 출산 축하금 지원 및 불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하는 임신출산양육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지역주민에게 개별적이고 포괄적인 맞춤식 프로그램을 제공한 건강증진사업을 시행하는 등 탁월한 행정력을 발휘하여 보건복지부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외에도 소외계층의 교육 및 재활치료 등 복지향상을 위한 종합복지관이 올 10월 개관될 예정이며,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지역특성에 따라 복지수요를 전망하고 적합한 복지계획을 수립하여 수요자에게 적정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윤국 포천시장은 "그동안 포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건강․복지증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해왔다" 면서 "앞으로도 서민을 배려한 따뜻한 복지구현으로 건강한 포천을 만들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