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결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국제결혼여성지원과 그 자녀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오는 4월29일 오후 3시에 축복식을 갖기로 했다.
천주교 춘천교구 가산이주민센터(담당 김율리아나 수녀)는 새롭게 시작한은 국제결혼가정을 위한 국제결혼여성지원과 그 자녀들을 위한 공부방을 소흘읍 송우리에 마련했다.
축복식을 갖기로 한 4월29일은 카톨릭교회 내에서 세계 이민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한편, 지원센터 교육프로그램은 오전에는 국제결혼여성을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요리교육, 상담, 컴퓨터교육, 일상생활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국제결혼여성 자녀를 대상으로 몬테소리 교육(국어, 수학), 특별활동(영어, 수학, 국어), 학교학습지도 등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제결혼여성은 3개월 단위로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운영되며 인원은 15~20명 선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율리아나 수녀(010-4624-1783)에게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