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공사 연천․포천지사(지사장 조현옥)는 올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2007년 풍년농사 기원제 및 통수식(通水式)"을 4월11일 오전11시 포천시 관인면 냉정저수지에서 포천시 관계자와 냉정리 지역 농업인,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지역 숙원사업인 냉정양수장 신축과 대구획경지정리사업 완공으로 맑은 물과 구획 정리된 농지에서 편리하게 농사를 짓게 되어 주민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농사를 짓게 됐다며 크게 환영했다.
이날 통수식에서 조현옥 지사장은 "한․미 FTA체결로 우리농업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나 농업인과 한국농촌공사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도록 노력할 것과 청렴혁신 및 투명한 윤리경영"을 당부했다.
또 농촌공사의 주 고객인 농업인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직원 모두는 농업인들과 하나가 되어 적기․적소․적량의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효율적인 농업생산을 통해 풍년 농사를 이룰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