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천시협의회(회장 이중희)는 올바른 통일관 정립, 새로운 통일관, 통일논의 전개를 위해 4월13일 오후2시부터 신읍동 소재 종합복지회관 2층 노인대학 강당에서 명사 초청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과 시단위 기관단체장, 중․고교 인성부장, 사회지도층 인사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강연회에는 김삼웅 독립기념관장이 "한반도 평화체제와 동북아 정세와 동북아 안보질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날 강연에서 김상웅 독립기념관장은 "정부가 구상중인 국방개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병력감축에 따른 전력약화를 보완할 청사진 마련과 재원 확보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는 단순히 자주국방의 문제가 아니라 21세기 한국 군사혁신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을 명심해야 하며 우리 실정에 맞는 군사력 건설방향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필요하며 국방개혁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