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4월5일 포천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영화배우 권용운씨(40)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권씨는 앞으로 포천시를 알리기 위해 각종 지면광고와 CF, 캠페인 등을 통해 포천을 알리고 대외적인 시 행사에도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로서 각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권씨는 1986년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데뷔해 "투캅스","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주몽"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시 관계자는 영화배우로서의 높은 인지도 등을 고려해 포천출신인 권용운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포천시 홍보대사로는 지난 2004년 위촉된 유인촌 씨와 김용만 씨, 2006년도에 위촉된 개그맨 이승환씨가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영화배우 권용운 씨가 포천시 네번째 홍보대사로서 이들과 함께 활약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