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62회 식목일을 맞아 우리 숲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가꾸고 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이 되기 위해 4월4일 영북면 야미리 일원 야산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 남궁종 산림조합장, 유관단체 관계자와 공직자 등 3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2ha(6,000평) 산림에 자작나무 2년생 6,000여 그루를 심었다.
이날 나무심기를 하는 영북면 야미리 야산에는 은사시나무와 활엽 잡목이 자라던 천연림 지역으로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자작나무로 수종을 갱신했다고 시 산림 관계자가 밝혔다.
황영철 포천시 부시장은"아름다운 숲과 녹지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며 "오늘 우리가 심는 나무가 모태가 되어 미래에 시민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비롯해 지금까지 이루었던 산림가꾸기사업, 학교숲조성사업, 전시의 공원화사업 등 산림정책에 더욱 매진하여 사람과 숲이 어우러지는 풍요로운 포천시로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