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3월27일 오전 경기도포천교육청을 방문해 2007년 주요업무 현황 청취와 세계 인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육성을 귀한 "희망 경기교육의 비젼"을 주제로 학부모와의 만남의 장을 가졌다.
이날 학부모와의 만남에서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앞으로 10년 후에는 영어구사능력이 없이는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기가 힘들 것"이라고 강조하고 "경기도교육청은 영어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각 학교마다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영어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실력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학부모와의 만남에 앞서 개최된 주요업무 보고회는 최길용 경기도포천교육장을 비롯해 유치원,초,중,고 학교장 대표 4명이 참석했으며 학부모와의 만남의 장은 포천시 관내 각급학교 학부모대표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덕성과 창의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 구현 방안의 역점 및 특색사업은 ▶정직, 봉사, 친절 실천 운동 전개▶포천 수업 명인상 제정운영▶유,초,중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테마 중심의 체험활동 전개▶내고장 포천 사랑 운동 전개▶포천 글로벌 인재 새싹 기르기 등이며 주요교육활동은 ▶학력 관리 사항▶독서,토론,논술 교육 마당▶글로벌 인재 새싹 기르기 운동 전개▶각종 교육활동 공모신청 추진▶진로지도 현황 등 당면한 교육활동 과제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학력향상의 목표제시와 글로벌 인재 새싹 기르기의 21개 영역 추진활동과 아침 독서 10분 활동을 기본으로 하는 6060 독서운동 전개(1일 60분, 1년 60권; 필독 30, 교양 30), 교육과정 시간 10% 배정의 독서 토론 학습 활동 전개 등은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