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인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이수기
관인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수기)은 1천13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의원은 조합장 포함하여 57명이며 임원진은 비상임 이사 6명, 감사 2명, 직원 36명이 근무하고 있다.
2006년도 판매사업은 62억4천100만원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벼 수매량은 40kg 기준 4만2천113포대(오대 3만3천611포, 친환경벼 7천384포, 고시히까리 1천118포)를 수매했다.
구매사업은 50억1천만원, 하나로마트사업 22억6천500만원, 신용사업은 예수금 잔액 418억1천900만원, 자산건전성 부문은 총연체비율 2.87%로 사무소평가 그린조합에 해당되고 있으며 신용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20%와 일반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98%로 금융감독원 적립비율을 준수하고 있다.
공제사업은 신규 366건 290억원의 계약고 추진으로 총 801억원의 계약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공제로 27억원을 수입했다. 공제금 지급혜택으로 312건 3억8천만원을 지급하였으며 농업인 안전공제 383건을 가입했고 자금지원으로 공제대출금 27억3천100만원의 잔액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지원사업은 1억7천200만원을 집행했으며 특히 중앙회와 지자체협력 보조사업을 유치하여 시설원예부분 4억4천만원, 참두릅단지 조성사업 5천800만원, 웰빙 등 기타사업에 1억9천600만원 등 6억9천500만원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생활복지사업으로 여성지도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리더쉽 교육, 각종 취미교실(전통민요, 사물놀이, 비즈공예)을 운영했으며 정부공식인가를 받아 관인복지센터 운영으로 고령사회로 진입한 관내지역사회 노인들에게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지역사회기관과 연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관인 노인복지센터는 지난해 7월10일 포천시로부터 정식 위탁을 받아 7월31일 개소식을 갖고 관내 독거 노인이나 개인활동이 어려운 노인 76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추진했다.
기본서비스로 가사지원 379회, 우애 1천708회, 개인활동 39회 등 2천126회 서비스 추진과 의료서비스는 관내 보건지소와 연계하여 552회, 기타서비스로 밑반찬서비스 458회, 이미용서비스 관내 미용실 4곳과 연계하여 42회, 차량지원서비스 38회, 포천시청 사회복지과와 연계한 이동목욕서비스는 30회, 06년 11월부터 격월로 실시되는 생신잔치는 3회등 총 571회의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서비스는 전문교육(가정봉사원양성교육, 환자기초간호 및 노인간호)을 수료한 농협의 여성단체(부녀회원, 농가주부모임회원, 고향주부모임회원) 80여명이 각 서비스별 봉사조를 편성하여 순번제로 참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요양 보호사를 활용하여 관내 지역뿐만 아니라 영북, 영중, 창수면의 치매나 중풍 등 중증노인을 대상으로 하여 봉사활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처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이수기(사진) 조합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쌀 공기업을 만들어서 쌀과 관련된 제품은 물론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여 판매할 수 있도록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존 농가부채를 다 묶어서 저금리로 장기상환 할 수 있는 특별대책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며 최근 관인지역에서 쌀 농사에서 사과농사와 하우스 농사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는 쌀은 1평당 생산액이 2천500원이라면 사과나무는 7만원이상이며 쌀 소비량은 1개월에 5~6만원이라면 중산층이 1달간 먹는 과일값은 30만원이상 이라며 사과농사로의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관인농협은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문화,복지농협을 만들어가기 위해 ▶완전자립 달성을 통한 농업인 지원역량 확충▶농,축산물 유통혁신 및 가격,품질 경쟁력 강화▶건전성,수익성 중심의 상호금융사업 추진 등 2007년도 목표를 세워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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