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안준수 원장 등 일행은 3월16일부터 20일까지 국제가구박람회가 개최된 중국 광주 등을 참관했다.
이 기간동안 개최된 국제가구박람회는 국제명가구 전람회로 세계4대 가구박람회에 해당된다. 이번 박람회 참관은 해외 가구시장 및 디자인 동향을 파악해 침체된 포천지역 가구산업 활성화와 해외협력을 모색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제17차 국제명가구(동관)전람회로 명명된 박람회는 중국광동성 동관시 후가진 국제전시관에서 지난 3월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됐다.
총24만 평방미터(약 8만평) 공간에서 미국과 일본, 이태리, 한국 등 9개 국가에서 5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또 국제 가구상 및 가구산업관련 종사자 4만5천여명, 중국 가구상 및 가구산업관계자 10만평 등 15여명이 참가했다고 참관단은 전했다.
참관단은 17일 개막식에서 참가업체 및 가구협회 인사들과 환담하고 안준수 원장과 고조흥 국회의원은 동관시 중앙방송과 한중 가구산업의 협력 가능성, 가구산업 발전을 위한 디자인 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관해 인터뷰를 실시했다.
또 참관단은 중국광동성 가구협회 비서장과 한국가구산업체 및 협회와의 교류의사 타진을 비롯한 가구시장 개척 및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가구특화센터를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