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진대학교(총장 이천수)는 3월14일 오후3시 소운동장에서 "도전, 변화, 성취"를 단훈으로 한 제208학생군사교육단(단장 윤판원 중령) 창단식을 가졌다.
후보생 25명과 명예 ROTC 여학생 25명으로 구성된 대진대학군단은 독창적인 단훈과 대진ROTC 10대 VISION 선정, 학군사관 후보생 교육을 위한 7대 훈육지침 시행과 전국 최고 시설의 학군단 구축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천수 총장과 이영재(육군 소장) 학군교장과 지역 기관장 및 군 관계관, 후보생 학부모님과 대학 학,처장 및 교직원, 그리고 ROTC 서울 북부지회와 의정부지회 예비역 선배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단식을 가진 대진대 학군단은 제208학군단을 대진대의 "명품"으로 브랜드화, 대진대 발전, 홍보에 기여하는 학군단 육성을 목표로 ▶한라에서 백두까지 국토탐방 ▶전원 장학금/기숙사 지원 ▶건학이념에 부합된 사관학교식 훈육 ▶학군단 연병장 공원화 ▶兵체험캠프 추진 ▶명예(여자)ROTC 창단 ▶ROTC축구단(동아리)결성 ▶DMZ내 농촌 봉사활동 ▶군관련 취업창구 역할 ▶대학입시 홍보 기여 등 10대 추진과제를 실천하기로 했다.
또 7대 훈육지침을 세워 비젼과 꿈을 키워주는 학군단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7대 훈육지침은 ▶공부 잘하는 대학생을 만들자(100% 성적장학금 수혜토록 학사관리,지도) ▶좋은 습관을 만들어 준다(독서 월1회1권 읽기 습관) ▶자랑스러운 대진인 육성 ▶참 군인을 육성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 ▶다양성과 변화를 리드하는 인재 육성 ▶건전한 사회인을 육성한다 등이다.
윤판원(사진) 대진대학교 학군단장은 "후보생들이 24시간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며 "전원 성적장학생으로 졸업할 수 있도록 밀착훈육 및 학사지도를 통해 후보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윤 단장은 "전원 기숙사 생활, 명예(여자)ROTC, 가장 우수한 시설 등을 갖추고 우수한 장교양성기관으로의 역할은 물론 대진대학교를 홍보할 수 있는 대진대학교 학군단으로 거듭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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