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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7]기존제품보다 30%이상 저렴한 제품 생산 성공

수명 또한 3배 이상 되는 수지분말코팅제 생산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3월 12일

(주)세원코스텍 대표이사 김용구


지난해 7월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기존 제품의 3배이상 효과가 예상되는 방수제와 철코팅제 개발에 성공한 (주)세원코스텍 김용구(50,사진) 대표이사를 잔잔한 전통음악이 항상 흐르고 있는 사무실에서 만났다.


수지분말코팅장치 및 수지분말용기(특허출원 제10-2005-0070852호)를 개발하여 방수제와 철코팅제로 이용하게 되면 7~8년 이상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지분말코팅은 콤푸레샤 공기압에 의해 분말화된 수지가 용사건으로 끌어 올려져 열원을 통과하여 분말된 수지가 액상화되어 모제에 접착이 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직접 시연해 보이는 김 대표는 수지분말코팅된 제품을 사용하면 오랫동안 방수효과는 물론 지하실 결로 현상 등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하여 벽돌이나 시멘트 위에 코팅이 되면 방수제로 큰 효과를 발휘하며 철에 코팅하면 철이 오랫동안 그 성질을 유지하여 튼튼한 건물로 유지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김 대표는 기존의 물성보다는 3배 이상 되는 수지분말코팅장치 및 수지분말용기를 개발하여 특허등록 했으며 이제 본격적인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페인트 회사와 함께 판촉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기존단가보다는 30%이상 저렴하게 시장에 내 놓음으로써 가격경쟁력에서도 앞서고 있다고 한다.


수지분말코팅제는 염색공장바닥코팅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히는 김 대표이사는 포천지역의 업체에서 일이 들어오면 저렴하게 공사해줄 자세가 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옥상이나 지하주차장 바닥, 물새는 지하실 벽 등에 수지분말코팅을 하게 되면 결로 현상이 없어진다.


김 대표이사는 "기업은 이익집단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명이 오래가고 투가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수요자를 이롭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수요자의 입장에서 시공을 하게 되면 그만큼 재투자 요소가 줄어들게 되며 그로 인해 이익을 더 창출해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전통음악이 흐르고 있는 이유를 묻자 김 대표이사는 동양학에 관심이 많다며 노자와 장자 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주역,사주도 취미로 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전망에 대해 김 대표이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품이며 이 부분에 방수재는 현재 캐나다와 독일 등에서 수입하고 있어 외국에 이익을 주고 있다. 이제 세원코스텍에서 생산하는 수지분말코팅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한다.


김 대표이사는 회사가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하면 동양학을 계속 공부하고자 한다. 회사는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공부할 계획이다. 산 속에 토막 짓고 공부할 계획이다.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에 대해서는 마케팅 분야에서 큰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 5~6가지 특허등록을 더 해야 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포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수지분말코팅장치 및 수지분말용기가 제대로 활용됨으로써 수명도 오래가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 대표이사는 "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2층으로 찾아오시면 성심성의껏 설명하고 안내하여 확실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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