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원코스텍 대표이사 김용구

지난해 7월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기존 제품의 3배이상 효과가 예상되는 방수제와 철코팅제 개발에 성공한 (주)세원코스텍 김용구(50,사진) 대표이사를 잔잔한 전통음악이 항상 흐르고 있는 사무실에서 만났다.
수지분말코팅장치 및 수지분말용기(특허출원 제10-2005-0070852호)를 개발하여 방수제와 철코팅제로 이용하게 되면 7~8년 이상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지분말코팅은 콤푸레샤 공기압에 의해 분말화된 수지가 용사건으로 끌어 올려져 열원을 통과하여 분말된 수지가 액상화되어 모제에 접착이 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을 직접 시연해 보이는 김 대표는 수지분말코팅된 제품을 사용하면 오랫동안 방수효과는 물론 지하실 결로 현상 등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하여 벽돌이나 시멘트 위에 코팅이 되면 방수제로 큰 효과를 발휘하며 철에 코팅하면 철이 오랫동안 그 성질을 유지하여 튼튼한 건물로 유지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김 대표는 기존의 물성보다는 3배 이상 되는 수지분말코팅장치 및 수지분말용기를 개발하여 특허등록 했으며 이제 본격적인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페인트 회사와 함께 판촉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기존단가보다는 30%이상 저렴하게 시장에 내 놓음으로써 가격경쟁력에서도 앞서고 있다고 한다.
수지분말코팅제는 염색공장바닥코팅에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밝히는 김 대표이사는 포천지역의 업체에서 일이 들어오면 저렴하게 공사해줄 자세가 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옥상이나 지하주차장 바닥, 물새는 지하실 벽 등에 수지분말코팅을 하게 되면 결로 현상이 없어진다.
김 대표이사는 "기업은 이익집단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수명이 오래가고 투가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수요자를 이롭게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수요자의 입장에서 시공을 하게 되면 그만큼 재투자 요소가 줄어들게 되며 그로 인해 이익을 더 창출해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전통음악이 흐르고 있는 이유를 묻자 김 대표이사는 동양학에 관심이 많다며 노자와 장자 철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주역,사주도 취미로 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 전망에 대해 김 대표이사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품이며 이 부분에 방수재는 현재 캐나다와 독일 등에서 수입하고 있어 외국에 이익을 주고 있다. 이제 세원코스텍에서 생산하는 수지분말코팅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한다.
김 대표이사는 회사가 정상적인 궤도에 진입하면 동양학을 계속 공부하고자 한다. 회사는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공부할 계획이다. 산 속에 토막 짓고 공부할 계획이다.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에 대해서는 마케팅 분야에서 큰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또 앞으로 5~6가지 특허등록을 더 해야 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
포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곳에 수지분말코팅장치 및 수지분말용기가 제대로 활용됨으로써 수명도 오래가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 대표이사는 "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2층으로 찾아오시면 성심성의껏 설명하고 안내하여 확실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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