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단장 임경순)은 3월8일 오전10시 포천신문 대회의실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이미정 주부명예기자 등 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앞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사발굴 및 기사작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최두열 전무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항상 포천신문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부명예기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포천신문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임경순 주부명예기자단장은 "포천신문 지면에 다양한 내용의 글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주부명예기자단이 일치 단결하여 더 아름다운 글 , 멋진 글을 통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의에서 김순희 내촌면 지부장은 다음카페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며 다음카페 찾기에서 "주부명예기자단"을 검색하면 오직 하나 나오는 카페가 바로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단 카페라며 글을 올려놓고 서로 지적도 해주고 칭찬도 해주면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주 이용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문학특강에 초청된 안익수 시인은 "시를 어떻게 쓰는가"라는 주제로 시의 언어, 시인과 목수의 닮은 꼴, 시와 영감, 시의 변용, 시의 해석, 시의 이해와 감상 등에 관해 1시간동안 강의했다.
특히 시의 언어에는 시와 말뜻, 시와 리듬, 시와 어조, 시의 색깔, 언어의 탄력과 뉘앙스, 언어의 사회성 참여 등에 관해 자세한 설명을 이어 나갔다.
이날 특강에 대해 김기호 주부명예기자단 고문은 "시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오늘 특강을 통해 이제는 시를 편안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의를 해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