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재난과 안전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미취학아동용 어린이 안전교재가 발간되어 공급됐다.
포천소방서는 지난 2월말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66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교재 800여권을 보급하고 활용방안을 전달했다. 또 취학전 아동용 교재뿐만 아니라 실습도구까지 배부해 재난안전교육사업과 관련해 효율적인 출장 및 견학교육이 되도록 활용할 방침이다.
안전교재는 문자해독 능력이 없는 유아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그림을 통해 그 내용이 전달되도록 했고 교사와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학습활동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위험을 강조하고, 행동을 금지시키는 태도와 용어를 지양하여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안전에 대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를 이끌어내는 형태로 구성하여 무엇보다도 연령에 맞는 교육내용을 선정,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내용을 쉽게 아동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