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마을이 2월20일 농림부가 발표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쾌적하고 활력이 넘치는 살기 좋은 농촌마을을 가꾸기 위한 프로젝트로 2004년부터 농림부가 농업농촌종합대책,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동면 도평리는 도시민이 돌아와 즐기는 마을 언제나 잔치가 있는"도리돌"마을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대상지역으로 선정된 권역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에 맞는 계획서를 수립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선진마을 견학, 교육 참가 등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관심을 보인 결실이며 앞으로도 사업추진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공적인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사업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지역개발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 "농촌마을 가꾸기" 표준교재 제작․보급, 마을주민 대상 선진마을 견학, 권역사무장제도 운영 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면 도평리에는 2008년부터 기본계획수립 결과에 따라 향후 5년간 총 40억원에서 70억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