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두 번 째로 열리는 독도의 날(자칭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반대하는 대한민국 독도수호 전국연대(의장 최재익) 소속 임원 4명은 이를 저지키 위해 2월23일 출국하여 2박3일 일정으로 일본 시마네현 청사에서 열띤 시위활동을 벌였다.
2월22일이던 기념행사 자체를 많은 사람들의 참석을 유도키 위해 2월24일 토요일로 실시한 이날 기념 행사장에서 독도수호연대 임원들은 최재익 의장의 규탄사와 성명서를 낭독하는 등의 강력한 시위 활동을 벌였다.
또 일본어로 쓴 "독도 올바로 알기"라는 44페이지로 된 책자 약 500여권을 일본국민들에게 나눠주는 등의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일본 우파들로 구성된 약 2,000여명의 극우파들과의 몸싸움도 있었으며 그들의 저지와 방해가 많이 따르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독도는 한국땅""대한민국 만세" "침략국 일본정부는 사과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항의했다.
이날 시마네현 청사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스미다 노부요시 시마네현 지사에게 전하는 항의서를 현청 관재과장을 통해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시위를 주도한 4명은 독도수호 전국연대 최재익 의장과 환경협회 김재현 회장. 수중탐사협회 황대영 회장. 다산사상을 실천하는 경제인연합 이홍우 위원장 등이다.
한편, 항의방문에 나선 대한민국 독도수호 전국연대 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일본정부는 한반도 침략사에 대해 진정으로 사과하라.▶일본정부는 독도강탈음모 즉각 중단하라.▶일본정부는 독도의 날 즉각 폐기하라.▶일본정부는 역사왜곡 즉각 시정하라.▶독도의 날 제정 주도한 일본정부의 하수인 스미다 지사는 대오 각성하라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