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포천시산림조합은 10월 28일(수) 포천시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에서 ‘사유림 경영 활성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 한국산림정책연구회 윤영균 회장, 포천시산림조합 남궁종 조합장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사유림 경영 활성화와 지역 기반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영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산림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내외 사유림 경영 사례와 제도적 지원 방안, 사유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한 정책과제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먼저 국립산림과학원 원현규 연구관은 ‘독일·오스트리아의 사유림 산림경영과 보조금 제도’를 주제로 발표했다. 유럽 주요 국가의 사유림 경영체계와 보조금 지원제도를 소개하며 국내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을선 박사(전 전남대학교 교수)**는 ‘사유림 공익관리의 참여조건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사유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한 산림소유자의 참여조건과 제도적 과제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사유림 경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산림소유자의 경영 참여 확대와 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해외 선진 산림경영 사례와 국내 사유림 관리의 현실적 과제를 함께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산림경영 활성화 방안을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산림조합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유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소유자의 경영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영 기반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을 마치고, 토론회 참가자, 산림 및 임업전문가들은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에 위치한 예술정원1999를 견학하고, 숲과 자연, 예술이 함께할수 있는 테마파크 견학으로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
 |
|
| ⓒ 포천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