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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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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한 근무 태도와 책임감으로 모범적인 복무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산업기능요원의 우수복무사례를 소개했다.
산업기능요원 제도는 병역지정업체에서 일정 기간 복무하며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동시에 관련 분야의 실무경험과 기술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2009년도에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된 ㈜신성씨앤씨(경기도 남양주시 소재)는 조명유리 전문업체로 워터젯(수압절단기), 수직각면기, 수평강화로, V컷팅기 등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고, 크리스털을 접목한 아크릴커버, 색온도 조절이 가능한 간접조명 기능의 스마트 거울, 공기청정 LED조명 등 조명기구를 제작 및 생산하고 있다.
산업기능요원인 이인영씨는 “특성화고등학교 전기과에 재학하던 중 전기 관련 분야의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신성씨앤씨를 선택했고, 회사의 안내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전문적인 기술을 쌓는 것이 앞으로의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산업기능요원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조명 등 기구를 조립하고 제품을 점검하는 업무를 담당하며 실무 능력을 키워가고 있다”고 본인의 경험을 전하면서 “직접 조립한 기구가 실제 현장에 설치되어 사용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끼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병역지정업체 담당자는 “병무청 산업기능요원제도를 활용한 기술인력 확보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기술 숙련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산업기능요원제도가 중소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전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다하며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산업기능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복무사례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산업기능요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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