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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2026 G-하우징’, 봉사의 가치로 지속가능한 돌봄 실현

◯ 주거환경 개선부터 정서적 돌봄까지…취약계층 3가구에 따뜻한 나눔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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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효진)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2026년 G-하우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후원하고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됐으며,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독거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한 돌봄 활동을 병행해 주거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함께 도모했다.

먼저 일동면 어르신 가구에는 화장실 누수 원인을 파악해 급·배수 설비 공사를 실시했으며, 일동면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사업과 연계해 도배와 장판 교체도 지원했다. 또한 패밀리봉사단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달하고 말벗 활동을 펼쳐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원받은 어르신은 “물이 넘칠 때마다 마음이 막막했는데, G-하우징 사업과 봉사자분들의 방문 덕분에 큰 선물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중면 어르신 가구에는 노후 된 슬레이트 지붕을 개량해 빗물 누수를 방지하고 주거 안전성을 높였다. 공사 이후에는 새마을부녀회가 어르신이 원하는 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한 끼와 정을 나눴다.

내촌면 어르신 가구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붕개량 지원 사업’과 연계해 기존 슬레이트 지붕을 새 지붕으로 교체했다. 아울러 전년도 산사태로 집 뒤편에 쌓여 있던 폐기물과 자재를 정리하고, 패밀리봉사단이 수확한 고구마를 전달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돌봄을 위한 활동도 이어갔다.

수혜 어르신들은 “누수와 주변 정돈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쾌적해진 환경과 따뜻한 관심 덕분에 이제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되어 고맙다”고 전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효진 센터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히 공간을 수리하는 것을 넘어 이웃에게 삶의 희망과 안정을 선물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과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과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속적인 정서적 돌봄과 나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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