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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상공회의소 김인만 초대회장.


김국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4월 08일







인터뷰“회원사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취임소감
=나는 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하면서 인품 있고 친화력 있는 분을 회장으로 추대하기 위한 가교적인 역할만 하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의도했던 방향과 다르게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 막중한 책임이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이왕 회장직을 맡았으니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선적으로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재들을 발굴해 이들이 잘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지원할 생각이다.


▲상공회의소의 해야할 일과 앞으로의 계획
=우리가 해야할 일에는 상공회의소의 고유사업과 포천상공회의소만의 특화 사업이 있다. 우선 고유사업에는 검정사업(자격증 시험 등)과 원산지 표시 업무, 상공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 등이 있다. 이런 일들은 당연히 문제없이 치러질 업무들이다. 포천상공회의소만의 특화사업으로 회원사간의 직거래를 통해 물류비용을 최소화하고 회원사간의 물품을 사용하는 제도 마련, 국외시장 독단 개척, 바이어 유치, 전시장 마련, 국외 상공회의소와의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포천상공회의소 설립을 반대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견해는?
=경기북부에서는 상공회의소가 2007년도에 임의가입단체가 되니 그때 설립해도 늦지 않는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미리 설립한 후 자리를 확고히 다진다는 의견이 더 설득력 있었다. 현재는 경기북부에서 인정한 상태다.
▲포천상공회의소의 설립으로 기대되는 효과
=가장 큰 기대효과는 지역경제 활성화다. 상공회의소는 법정경제단체로서 그 기능과 역할이 있다. 이런 것을 충실히 이행해 회원사들이 이익을 창출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포천에는 이른바 3D업종이 많다. 상공회의소가 3D업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중간매개체 역할을 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의 각오
=포천상공회의소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타상공회의소에 모범이 되는 길을 걸을 것이다. 물론 처음 시작하는 일이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도록 해서 지역경제에 초석이 되는 상공회의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김국진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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