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회원사의 권익신장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취임소감 =나는 상공회의소 설립을 추진하면서 인품 있고 친화력 있는 분을 회장으로 추대하기 위한 가교적인 역할만 하려고 했다. 그런데 내가 의도했던 방향과 다르게 회장으로 선출됐다. 그 막중한 책임이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이왕 회장직을 맡았으니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선적으로 참신하고 능력있는 인재들을 발굴해 이들이 잘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지원할 생각이다.
▲상공회의소의 해야할 일과 앞으로의 계획 =우리가 해야할 일에는 상공회의소의 고유사업과 포천상공회의소만의 특화 사업이 있다. 우선 고유사업에는 검정사업(자격증 시험 등)과 원산지 표시 업무, 상공업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 등이 있다. 이런 일들은 당연히 문제없이 치러질 업무들이다. 포천상공회의소만의 특화사업으로 회원사간의 직거래를 통해 물류비용을 최소화하고 회원사간의 물품을 사용하는 제도 마련, 국외시장 독단 개척, 바이어 유치, 전시장 마련, 국외 상공회의소와의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포천상공회의소 설립을 반대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한 견해는? =경기북부에서는 상공회의소가 2007년도에 임의가입단체가 되니 그때 설립해도 늦지 않는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미리 설립한 후 자리를 확고히 다진다는 의견이 더 설득력 있었다. 현재는 경기북부에서 인정한 상태다. ▲포천상공회의소의 설립으로 기대되는 효과 =가장 큰 기대효과는 지역경제 활성화다. 상공회의소는 법정경제단체로서 그 기능과 역할이 있다. 이런 것을 충실히 이행해 회원사들이 이익을 창출하도록 할 것이다. 또한 포천에는 이른바 3D업종이 많다. 상공회의소가 3D업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중간매개체 역할을 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의 각오 =포천상공회의소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타상공회의소에 모범이 되는 길을 걸을 것이다. 물론 처음 시작하는 일이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도록 해서 지역경제에 초석이 되는 상공회의소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