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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사회 지식인 37] GIS는 u-City 건설 위한 핵심기반 인프라

"국회의원과 시장이 서로 團合하고 團結하고 協力해야"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2월 28일

 


 


경복대학 오명진 교수


"포천발전 위해 정부예산 누가 더 많이 가져오느냐가 중요"


"포천시 GIS 기본계획은 10년의 계획기간을 정하고 있기 때문에, GIS 사업의 수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정책적, 법률적 상황의 변동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환경의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단계별 추진전략의 완성시기를 시간적으로 확정하기보다는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단계별 추진 사업간의 선후관계를 명시하여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천형 GIS를 추진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포천시 GIS 기본계획에서 수립되어진 추진전략은 본 계획의 수립기간 중에 이미 정책의 시행이나 사업의 추진이 착수되어진 것도 있으며 포천형 GIS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요구되어지지만 현 시점에서는 기술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실현 불가능한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


GIS는 첨단정보화도시인 u-City 건설을 위한 핵심기반 인프라이며, 유비쿼터스 기술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기술 기반이다. 그러므로 보다 나은 시민의 생활과 포천시의 대외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GIS는 첨단정보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IT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 u-City를 향한 보다 미래지향적인 포천형 GIS구축을 실현하기 위하여서는 포천시청뿐만 아니라 중앙정부, 기타 관련기관의 확고한 추진의지와 상호협력적인 추진방안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어진다"


이상은 경복대학 오명진(49․사진) 교수가 2005년10월 발표한 포천시 지리정보시스템 기본계획 보고서의 결론이다.


오 교수는 서울시 마포초등학교, 대동중학교, 홍익사대부고, 울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수료하기도 했다.


1997년 경복대학 건설환경정보과에 부임하여 7년동안 학과장을 역임하며 학과 발전에 큰 노력을 기울여온 오 교수의 전공은 측량․도로․도시계획이며 세부전공은 측량 및 GIS다.


주요 관심분야는 토지이용, 도시계획, 도로, 시공학, 시공관리, 방재, 기타 토목공학 등이다. 측량은 각종개발에 앞서서 토지를 구획정리, 경계를 확정하고 크게는 국가 기간 도로, 철도 ,상하수도, 신도시개발 등에 광범위하게 위치결정해서 기안하는 학문이다.


GIS는 지리정보시스템으로 국토의 지형을 정보화 혹은 디지털화 하는데 기여하는 학문이다. 특히 GIS는 실시간으로 공사현황 파악은 물론 물량 선정, 재해예방과 복구 등에 필요한 학문이다. 홍수 및 산사태가 발생했을 때 GIS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현장파악이 가능하고 피해복구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학문이다.


오 교수는 현재 경복대학에서 측량, 응용측량, 사진측량, GIS 등의 과목을 강의하고 있으며 포천시 지리정보시스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포천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각종 민원중 토지관련 민원, 예를 들면 도로굴착, 건축허가 형질변경, 도면 확정에 관한 업무를 전산화하게 되면 실시간으로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천시 GIS사업에 대해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GIS사업은 직접적인 대민서비스가 가능한 사업이며 공무원은 물론 시민들이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활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오 교수는 1984년 시공회사에 입사한 이후 1997년까지 시공회사 4년, 설계엔지니어링 회사에서 10년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ꡐ최선을 다하자ꡑ를 좌우명으로 삼아 학생들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경기북부지역에 대학이 없어 장년, 노년층이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경복대학의 큰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오 교수는 동두천시 도시계획위원, 의정부시 지역혁신발전협의회 건설교통분과위원장, 의정부시 도시계획위원, 포천시 온천개발자문위원, 포천시 택지공급기준책정심의위원, 포천시 정책자문위원, 포천시 도시계획위원, 포천시 투자심사위원, 경기도 도시교통심의위원, 경기도 북부지역발전위원회 설계(변경)심의위원, 경기도 투자심사위원, 경기도 노선선정자문위원, 포천시 설계자문위원, 포천시 재해영향평가위원, 의정부시 설계자문위원, 의정부시 재해영향 평가위원, 남양주시 재해영향평가위원, 동두천시 투자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전공관련한 학교행사로는 지난해 건설환경정보사진전을 개최했다. 도로, 철도, 항만 등 걸작 사진작품을 전시해 토목공학의 현주소를 선보이기도 했다.


오 교수는 앞으로 연구계획에 대해 포천시 GIS사업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국가 GIS사업을 선도적으로 포천시가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회가 주어진다면 열심히 노력할 계획이다.


포천신문에 특별히 보도해야 할 사항에 대해 오 교수는 포천의 관광인프라와 축제를 전국에 홍보하여 포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과거 이 지역에서 군대생활을 한 사람들은 아직도 포천이 도로도 없고 매우 낙후된 지역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 생각을 바꿔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지역신문이 지역개발 관련 보도를 해야 한다. 현재 포천 민자고속도로 건설이 후순위를 밀려나고 있다. 이런 것들을 어필해 준다면 중앙정부에서 생각을 바꿔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오 교수는 최근 포천시 정가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국회의원과 시장이 서로 단합하고 단결하고 협력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평가는 나중에 했으면 좋겠다. 포천사람들의 분열이 현재로서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특히 중앙정부의 예산을 포천 발전을 위해 누가 더 많이 가져오느냐가 중요하다. 예산을 가져다가 철도, 도로망 확충에 투입해야 한다.


오 교수는 한국방재학회, 한국도로학회, 한국지적정보학회, 대한토목학회, 한국도로교통협회, 한국콘크리트학회, 한국측량협회, 한국지방공학회, 한국지형공간정보학회, 한국측량학회, 한국건설기술인협회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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