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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한 창수초등학교(교장 손문연)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면암도서관 1층 인문라운지에서 ‘내 꿈을 그려 담다’ 학생 작품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1학기부터 미술 협력강사와 각 학년 담임교사가 함께 진행한 문예체 협력수업에서 완성한 작품 중 학생들의 꿈을 담은 작품이 전시되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모두가 다양한 미술 표현 방법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작품으로 완성한 뒤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배움의 결실을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도 선보이고자 지역 도서관을 전시 공간으로 마련했다.
교실에서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작품 감상과 어린이도서관에서의 독서를 연계하도록 구성해 라스(RAS) 경기문예체교육이 지향하는 독서(Reading)와 예술문화(Arts)의 취지를 살렸으며, 나의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의 작품을 존중하는 기회를 통해 심미적 감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창수초등학교 손문연 교장은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1학기부터 쌓아온 배움과 저마다의 꿈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앎과 함으로 꿈을 키우는 학교’라는 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독서와 예술문화가 어우러지는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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