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한 뜻으로 뭉친 기업인들이 있어 화제다. 지난 13일 정교리와 금현리 인근 기업체 대표 20여명이 기업 간 친목도모와 우의돈독, 정보공유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금현리 공단모임(가칭) 창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모임에는 유성CNC 정삼용 대표와 영미산업 이동권 대표 등 기업인들이 참석해 회원들간의 소개와 모임의 의의를 다지며 만찬을 함께 했다. 이 모임을 추진한 고은종합전기㈜ 최두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서로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해 아픔을 반으로 나누고 기쁨을 배로 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아름다운 모임으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유성CNC 정삼용 대표는 “약간 늦은 감이 있지만 회원상호간에 일치단결 해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며 단합을 강조했다. 한편, 회원들은 임원 선출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다음 모임인 3월 2일 논의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