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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 편리한 운동기구 생산

금융권․대기업 사은품 市場에 도전장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2월 21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5 (주)이페스트


 


"EFast LifeStick은 무독, 무취의 친환경소재로 제작되었으며, 탈색, 변형, 튀틀림, 표면손상이 없는 초경량, 고탄성의 편리한 운동기구이며 생활용품으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주)이페스트 차형철(37.사진) 대표가 설명하는 이페스트의 주요 생산제품에 대한 설명이다. 라이프스틱은 전세계에서 유일한 제품으로 운동치료의 효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등의 치료에 도움이 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체형에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두드리는 안마효과와 쿠션도 가능해 헬스클럽과 요가센터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


현재 주로 판매되고 있는 시장은 대기업 사은품시장이다. 특별한 물건이 없기 때문에 사은품으로 가능하다. 동일한 가격대의 우산을 능가하는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프스틱은 인체유해요소가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표면피막이 열에 의해 발포후 자연피막이 형성됨으로써 사람이 손으로는 찢을 수 가 없을 정도로 견고하다.


소비자 가격은 1만5천원선이며 지방자치단체 동호회 활동은 물론 시민체육대회, 마라톤대회, 거북이 걷기 대회 등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는 행사에 사은품으로 다량 판매를 목표로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 사은품시장 규모는 26조원에 이르고 있다. 이 시장을 겨냥해 라이프스틱이 도전장을 내고 있다. 현재 사은품으로 납품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금융권의 국민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등이다. 또 아시아나, 대한항공, 현대 자동차 등의 사은품 판촉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사은품 완제품으로 출시하기 위해 라이프스틱을 다양하게 포장하는 방법도 연구중이다.사은품을 발주하는 업체의 홍보이미지에 맞도록 다양한 케이스도 개발 중에 있다.


차 대표는 "그동안 꾸준히 시장개척을 위해 노력해 왔기 때문에 3월중에는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한번 진입하기가 힘들지만 진입하고 나면 큰 성장세를 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진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의 도움에 대해 차 대표는 각종 전시회에 참가비를 50%이상 지원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창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업체는 자금난을 겪을 수 밖에 없는 창업보육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많은 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었다.


전시회에 참가하여 제품을 전시함으로써 수요자들을 만날 수 있었고 납품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수출부문 협의도 이같은 전시회를 통해서 가능하다.


"EFast"는 "Easy and Fast"(쉽고 빠르다) 는 의미가 있는 상호라고 밝히는 차 대표는 "회사수익에서 일정 지분을 수입으로 가져가는 회사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월급제가 아닌 것이다.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차 대표는 대기업에 있다가 3년 만에 퇴사하고 사업을 시작했다. 한 가지 일만 알 수 있는 구조가 싫어서 독립한 것이다.


차 대표는 형편없는 물건이 유통구조를 잘 이용해 팔리는 경우가 많은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한다. 꼭 필요한 제품이 국민들에게 쓰여질 수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 유통구조는 이를 담보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주)이페스트 제품은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테스트 외에도 특허, UL마크, 노르웨이인증, 영국인증 등 각종 국제인허가를 획득한 소재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라이프 스틱의 사용방법은 목침(목베게), 요침(허리배게), 발목운동하기 등에 이용되며 두르려 지압(안마), 스트레칭 하기와 차량운행, 사무실 등 의자생활에서 보조쿠션으로, 아쿠아로빅, 수영장에서 보조용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7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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