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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전창호)는 지난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복지 지원이 있다는 사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먼저 찾아내고 발굴하는 곳에 복지가 닿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인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인 여러분은 법과 사람 사이, 행정과 삶 사이의 마지막 거리를 연결하는 소중한 힘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이 사람을 지키시는 동안 경기도도 여러분을 지켜드리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 경기도사회복지연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사회복지 관련 기관장, 사회복지 유공자와 종사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시다문화어린이합창단 ‘너울소리’, 청춘 오케스트라, 장애인태권도시범단 ‘The kick’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의 날 홍보영상 상영, 개회,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특히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 61명에게 영광스런 표창이 수여됐으며, 사회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하고 공헌한 종사자에겐 ‘경기복지대상’이 표창되었다.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은 “경기도가 공정·혁신·포용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하는 경기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돌봄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의 빈틈을 채워가는 것이 우리가 실천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와 31개 시·군,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 사회복지인들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더욱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갈 수 있다”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도 사람과 사람, 현장과 정책,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연대의 플랫폼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모으고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마련해 더 단단해지는 경기도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을 기념하고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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