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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사과대추 > |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포천의 한 농가 대추나무 가지마다 탐스러운 사과대추가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가고 있다. 사과처럼 크고 아삭한 식감으로 '사과대추'라 불리는 이 품종은 일반 대추보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난히 무더웠던 지난여름의 뙤약볕을 이겨내고, 포천의 맑은 물과 건강한 토양 덕분에 더욱 단단하고 야무지게 여물었다. 아직은 싱그러운 연두빛을 띠고 있지만, 따스한 가을 햇살을 듬뿍 받아 하루가 다르게 붉은빛으로 물들며 단맛을 더해가고 있다.
잎사귀 사이로 보이는 튼실한 사과대추의 자태는 보는 이로 하여금 풍요로운 가을의 정취와 농부의 땀방울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무르익어가는 사과대추의 모습에서 올가을 포천 농가의 풍년과 시민들의 삶에도 맛있는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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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사과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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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사과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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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럽게 여물어가는 사과대추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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