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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시 건강도시 서포터즈가 지난 20일 오후 3시, 소흘읍 태봉공원과 먹자골목 일원에서 환경정화 및 거리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건강도시 서포터즈 캠페인 플로깅 활동’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흘읍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 이지선 과장, 오형순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11명과 유재현 소흘읍장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여기에 지역 상권인 먹자골목 상인회 회원들도 뜻을 모아 합동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소흘읍주민자치센터 사무실에 모여 사전 안내 및 기념 촬영을 진행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태봉공원 일원과 주공 3단지 앞 먹자골목 주변을 순찰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안내 피켓을 활용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거리환경 개선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특히 무단 투기된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가 집중되어 있던 먹자골목 주변에서는 습하고 더운 날씨 속에서도 1시간이 넘도록 세심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소흘읍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과 상인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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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석 / 포천신문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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