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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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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8월 20일, 포천시 신읍동 일대에서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의 날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긴급자동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위한 길 터주기 요령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양보운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소방·포천시청·경찰 관계자 16명과 소방차량 등 6대가 참여했으며, 포천소방서를 출발해 여성회관 사거리, 왕방초교입구 삼거리를 거쳐 포천삼거리까지 진행했다. 훈련 차량은 경광등과 사이렌을 작동하고 선도차량의 안내방송을 통해 긴급차량 길 터주기 요령을 홍보했다.
또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접근할 경우 ▲교차로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일시정지 ▲일방통행로에서는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 2차로에서는 2차로로 양보 ▲편도 3차로 이상에서는 1·3차로로 양보하는 등 상황에 맞는 길 터주기 요령을 당부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차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양보운전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긴급차량이 접근할 경우 안전하게 길을 터주는 운전문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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