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경기도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주최하는 지방세 설명회에 관내 기업체 지방세 실무자와 법무사 등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략적 육성산업에 대한 세제감면 등 기업에 대한 지원사항과 개정된 지방세법을 알기쉽게 설명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수원, 고양, 용인, 의정부 등 4개 권역별로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하며 북부지역의 경우 오는 3월 8일 월요일 의정부 청소년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금년도 세정시책 및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방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기업경영에 도움을 주게 된다. 가산세 납부 등의 불이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세정전문가를 강사로 초빙, 개정된 지방세법을 중심으로 기업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 등을 안내하게 된다. 특히 지방세 운영에 대한 기업의견을 청취, 이를 지방세정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질의답변을 통해 지방세에 대한 기업 현장의 궁금증도 해소시켜주게 된다. 지난 2000년부터 2003년까지 3년 동안 실시된 경기도의 지방세 설명회를 통해 모두 648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교육 후 설문조사 결과 79%이상이 업무추진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응답한 바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바른 세정지식과 각종 지원정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만큼 기업의 지방세 실무자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