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제31대 의정부교도 소장으로 강동운 (姜棟云, 58세) 전 충주구치소장이 부임했다.
강 소장은 동아대학교를 졸업하고 83년 교정간부 제22기로 임관하여 법무연수원 교수,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성동구치소 총무과장, 인천구치소 부소장, 성동구치소 부소장을 거쳐 교정기관장으로 경주교도소장, 충주구치소장을 역임했다.
강동운 소장은 일선 교정기관을 거치는 동안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의 화합과 역량을 극대화하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기관운영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평소 온화하고 너그러운 성품으로 주변 선후배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또한, 선진 교정행정에 대한 학문탐구에도 남다른 열정으로 정진하여 1986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ichigan State University)에서 국외석사학위를 받았다.
강 소장은 부인 김선해(51세)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었고, 취미는 독서와 여행이다.
강 소장은 기관운영 방침으로 ꡒ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한 사회의 전문 인력 참여와 교화프로그램 창출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ꡓ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