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는 1999년부터 매년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옛날 우리 어머니들이 밥 지을 때 쌀을 미리 한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았던 절미(節米)운동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전통적인 좀도리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십시일반 모은 쌀과 금전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사랑과 정성의 운동이다.
지난 한해 중앙새마을금고를 찾은 회원들로 하여금 사랑의 좀도리운동에 동참 하도록 권유한 결과 총135명의 회원이 참여하였으며, 백미 1천558㎏, 현금 226만4천514원이 접수되었다.
시청 및 동사무소에서 대상자를 선정 받아 2월5일 의정부중앙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의정부1,2,3동과 호원2동 불우이웃 및 장애인단체 등에 전달했다.
한편, 중앙새마을금고에서 지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6년에 걸쳐 쌀 5420㎏과 현금 10,996천원이 접수되어 어려운 이웃과 불우시설 등에 전달한바 있다.
김성대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옛날 우리 전통적인 좀도리운동을 되살리기 위해 실시했으나 이젠 일상적인 행사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담당자인 최수자 부장은 좀도리운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금고내에 비치되어 있는 쌀봉투 및 저금통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므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