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여성의 활발한 사회참여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2월6일 경기도 수원 호텔리츠에서 열린 "2007 경기전문여성네트워크 출범식"에 참석해 여성 네트워크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정성을 다해 여성들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겠다"며 "고위직에 여성들이 더 많이 참여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 경기도정에 있어 남성 여성이 서로 하모니를 이루고 조화가 되는 그러한 도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치를 살 때도 어느 가게에서 김치를 잘 하는지 알아야 그 가게에서 산다"며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끈을 잘 정비하셔서 필요할 때 당길 수 있는 끈이 돼야 한다. 필요할 때는 지푸라기도 잡는데 늘 가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등 박숙자 경기도 가족여성개발원장, 장정은 경기도의회 부의장, 신창기 경기일보 사장 등 여성계 관련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