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 전반에 대한 원활한 수급과 개인서비스요금의 부당인상 방지를 위해 설대비 특별 물가안정대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설 제수용품 및 성수품을 중점 관리해 차분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으로 물가불안 심리를 해소하고 서민생활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시와 경찰서, 세무서 및 소비자단체, 유관기관 협조하에 물가합동 지도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특히 농.축.수산물 14개품목, 개인서비스요금 7개품목 등 설 성수품 21개 품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2월14일 소비자단체 대표와 물가조사요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설 대비 물가안정 및 2007년 물가안정 종합대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